배규호:단열적_허용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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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열적 허용성(Adiabatic Accessibility)

단열적 허용성은 평형 상태에 있는 두개의 열역학적 시스템이 가질 수 있는 어떤 관계에 대한 설명이다. 1999년에 Elliott Lieb 와 J. Yngvason이 엔트로피의 공리를 세우기 위해 상세히 정의하였다.

단열적 허용성은 열역학적 평형에 있는 시스템들 사이의 순서 관계이다.

a. 어떤 상태 $X$ 가 $Y$로 단열적 접근이 가능 할 때 \begin{eqnarray*} X \prec Y \end{eqnarray*} 라 쓰고 “$Y$ 는 $X$ 로부터 온다.” 혹은 $X$ 는 $Y$ 의 선행조건이다.“ 라고 읽는다.

b. 두 상태가 아래와 같은 관계를 가질 때 \begin{eqnarray*} X \prec Y, Y \prec X \end{eqnarray*} 다음과 같은 관계가 성립하며 \begin{eqnarray*} X \overset{\underset{\mathrm{A}}{}}{\sim} Y \end{eqnarray*} “$Y$ 는 $X$와 단열적으로 동등하다.” 라고 읽는다.

c. 어떤 두 상태 $X$, $Y$ 에 대하여 $X$ $\prec$ $Y$ 지만 b. 의 조건을 만족하지 않는다면 \begin{eqnarray*} X \prec\prec Y \end{eqnarray*} 라 쓰고 “$X$는 $Y$의 강한 선행조건이다.” 라고 읽는다.

참고문헌

  • Thess, André. The Entropy Principle - Thermodynamics for the Unsatisfied. Springer-Verlag. Retrieved November 10, 2012.
  • 배규호/단열적_허용성.1571563942.txt.gz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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